공유하기
디지털광링크 기술을 보유한 옵티시스가 메타버스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7일 오전 9시 43분 옵티시스는 전 거래일 대비 1850원(13.75%) 오른 1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만69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옵티시스는 비디오·오디오 광링크 솔루션업체로 1999년 11월 설립됐다. 디지털광링크는 대용량 비디오·오디오 신호를 손실 없이 선명하게 전송하는 기술이다.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인 '메타버스'가 이슈가 되면서 관련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옵티시스는 통합관제센터 시스템, KVM(원격제어) 시스템, 디지털 사이니지 시스템, 의료 영상 전송 시스템, 방송, 교육, 정부·군사·항공·항만·철도 등 여러 분야에 신호 손실 없고 선명한 장거리 영상 전송하는 기능을 갖춘 광링크 및 AV over IP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1분기 PC인터페이스용 광링크 가격은 18만800원으로 지난해 말 13만3069원보다 36% 올랐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