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지혜가 언니와 조카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이지혜가 둘째를 임신하고 입덧이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27일 이지혜는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을 올렸다. 그는 "저는 1남 2녀 중 둘째입니다"라며 "중간이 젤 성격 좋은 거 아시죠? 미국 간 우리 언니 자가격리 마치고 드디어 만났다"고 전했다.

이지혜는 3년 만에 언니를 본다며 감격했다. 그는 "우리 조카도 키가 저랑 비슷해져서 왔다"며 "예전엔 나보다 이쁜 우리 언니 지금은 내가 더 낫다. 그리고 우리 조카 너무 이쁘다"고 소개했다.

이지혜는 해시태그로 "내 몰골이 말이 아니구먼"이라며 "입덧이 지겹다"고 적었다.

이지혜는 지난 2018년 세무사 문재완씨와 결혼해 첫째를 낳았다. 이후 유산했지만 지난 17일 SBS '동상이몽2'에서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