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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201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상승세다.
28일 오후 1시 29분 석유 판매업체 중앙에너비스는 장중 1만9500원까지 올랐다가 전 거래일 대비 1000원(5.97%) 오른 1만7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태광산업(6.55%) 금호석유(3.49%) 흥구석유(2.94%)도 동반 상승세다.
중앙에너비스는 SK에너지와 대리점 계약을 맺고 휘발유·경유 등의 일반유와 LPG를 매입해 서울·경기·인천지역 직영 사업장을 판매망으로 하는 도·소매업 및 국도변 스마트휴게소를 운영하고 있다.
국제 유가는 최근 경기 회복 기대감이 퍼지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7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0.64달러(0.97%) 상승한 66.85달러에 마감했다. WTI는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201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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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