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밥이 되어라'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밥이 되어라' 정우연이 김혜옥과의 요리 대결에서 역전승을 거뒀다.

28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극본 하청옥/ 연출 백호민)에서는 영신(정우연 분)과 숙정(김혜옥 분)의 운명을 결정하는 대결 결과가 공개됐다.


마지막 대결에서 영신의 두부선은 숙정의 호박선을 꺾고 4:0으로 승리했고, 최종적으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궁궐'에 남게 됐다. 영신의 승리에 민경(최수린 분)과 종우(변우민 분)가 제 일처럼 기뻐했다.

종권(남경읍 분)은 "주방은 영신 양이 맡도록 해. 역시 음식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고 전하며 자리를 떠났다.


이에 영신이 숙정에게 "이제 이 궁궐을 영원히 떠나십시오"라고 말하자 숙정은 "널 절대 그냥 두지 않을 거다. 궁궐은 30년 세월의 공을 들인 곳이다"라고 이를 악물었다. 그러나 영신은 "수고하셨다. 죄송하지만 제가 이겼다"라며 다시 한번 승리를 못박았다.

한편, MBC '밥이 되어라'는 정통 궁중요리 대가의 비법 손맛을 타고난 영신(정우연 분)과 그녀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의 갈등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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