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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일본이 미얀마를 대파하고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 진출했다.
일본은 28일 일본 치바 후쿠다 덴시 아레나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F조 미얀마전에서 10-0으로 크게 이겼다. 전반 8분 만에 0의 균형을 깨더니 전반에 4번, 후반에 6번 미얀마의 골문을 열었다.
오사코 유야(베르더 브레멘)이 5골을 몰아쳤으며 미나미노 다쿠미(사우샘프턴)는 2골을 넣었다. 모리타 히데마사(산타 클라라), 가마다 다이치(프랑쿠푸르트), 이타쿠라 고(흐로닝언)도 1골씩을 터뜨렸다.
이에 따라 6승(승점 18)을 거둔 일본은 F조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2위 타지키스탄(승점 10)과 승점 8차를 기록, 남은 2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최종예선 진출을 확정했다.
최종예선에는 A~H조 1위 8개 팀과 조 2위 중 상위 4개 팀이 오르는데 일본이 가장 먼저 진출했다.
일본은 2차 예선에서 타지키스탄, 미얀마, 키르기스스탄, 몽골과 F조에 속해 6경기를 치르면서 37득점 무실점으로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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