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베이 시내에서 마스크를 쓴 행인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29일 대만에서 493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보고됐다.

한때 코로나19 청정국으로 불리던 대만에선 보름 전부터 세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대만 유행전염병통제센터는 이날 지역 감염자 320명, 해외 유입 확진자 7명, 공식 집계에서 누락됐던 감염자 166명을 새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21명이 새로 보고됐다.

이에 따라 대만의 누적 확진자는 7806명으로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사망자는 99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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