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 모습. 2021.1.2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류석우 기자 = 서울구치소 신규 수용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접촉 직원과 수용자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법무부는 서울구치소에서 확진수용자와 접촉한 직원 43명과 수용자 19명에 대한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 27일 법정구속돼 서울구치소에 입소한 신규 수용자가 2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수용자는 구속집행정지로 출소해 현재 코로나19 전담병원에 입원한 상태다.


법무부 측은 "입소절차를 엄격히 관리 운영하여 코로나19의 교정시설내 감염 확산 방지 등 선제적 조기차단 시스템이 잘 작동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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