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강원 철원군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군인과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국방부에 따르면 철원 소재 육군부대 관련 2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2021.5.1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박재우 기자 = 군에서 하루 새 3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

국방부는 30일 오후 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확진자가 956명으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가운데 완치된 사례는 884명, 치료 관리 중인 사례는 72명이다.


군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공군 병사 1명과 육군 병사 2명이다.

공군 병사 1명은 강원도 원주 소재 공군부대 소속으로 휴가 중 가족이 확진돼 자가격리 중 증상 발현으로 진단검사 결과에서 확진됐다.


강원도 철원 소재 소속 육군 병사 1명은 부대 내 확진자 발생에 따라 격래됐다가 격리 해제 전 진단검사에서 확진됐다.

전라북도 정읍 소재 소속 육군 병사 1명은 휴가복귀 후 코호트격리 중 가족이 확진된 것으로 통보받고 진단검사 결과에 확진됐다.


한편 현재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877명,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2만774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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