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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아역배우 김설이 폭풍성장해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30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2연승 가왕 '5월의 에메랄드'에 도전장을 낸 8명의 복면가수가 실력을 겨뤘다.
두번째 대결은 신데렐라와 모짜렐라가 맞붙었다. 두 사람은 아이유의 곡 '좋은날'을 선곡해 불렀다. 신데렐라는 10대 소녀다운 청량한 목소리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투표 결과 신데렐라가 7대 14로 패했다.
신데렐라는 솔로곡으로 화이트의 'W.H.I.T.E'를 선곡해 싱그러운 음색을 들려줬다. 가면을 벗은 신데렐라의 정체는 아역배우 김설이었다. 김설은 tvN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라 패널들의 큰 환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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