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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윤상현의 자녀 나온, 희성이 차지게 사투리를 구사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윤상현이 세 아이와 함께 전남 목포에 놀러 갔다.
이날 윤상현은 바다 위에 설치된 스카이 워크에서 아이들과 숨바꼭질을 했다. 아찔한 스카이 워크를 아이들 스스로 건너올 수 있을지 보려는 것이었다. 둘째 나온은 금방 눈물을 터트렸지만 1등으로 도착했다. 첫째 나겸은 씩씩하게 건넜다. 희성은 "안 무섭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박물관에 갔다. 희성은 동물 박제와 공룡 화석 등을 보고 "무섭다"고 뒷걸음질 쳤다. 다행히 물고기를 보고는 다시 활기를 찾았다. 물고기들에게 말을 걸었지만 대답하지 않자 나온과 희성은 "아따 거시기 하구만"이라며 윤상현이 가르쳐준 사투리를 활용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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