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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수행차량에 뛰어든 기후활동가가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30일 오후 A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5시40분쯤 P4G 정상회의 개막식이 열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인근에서 시위를 하다 이동 중인 대통령 수행 차량 행렬 앞에 달려든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기후활동가로 알려졌다.
당시 차가 서행하고 있어 A씨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체포 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며 "치료가 끝나는 대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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