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31일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5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0.13% 하락한 3184.66을 나타내고 있다. 

투자자별로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15억원과 2088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홀로 3122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품(1.04%) 기계(0.84%) 서비스업(0.78%)이 상승세다. 반면 철강금속(-2.12%) 비금속광물(-1.18%) 증권(-0.93%)은 약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39%) 오른 981.24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252억원을 순매수하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4억원과 13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이번주 한국 증시는 내달 1일 발표되는 5월 한국 수출과 연이어 발표 예정인 주요국 PMI 등 경기 개선을 지표로 확인하며 다소 잠잠해진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한 영향에 따라 증시의 방향성이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