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의 주가가 상승세다.

31일 오후 1시57분 기준 노랑풍선은 전 거래일 대비 2600원(9.25%) 오른 3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에선 인구 40% 이상이 백신 접종을 끝낸 상태다.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은 메모리얼데이(현충일) 연휴를 맞아 주요 관광지는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에서도 백신 접종이 빠르게 본겨화 되면서 노랑풍선의 주가도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노랑풍선은 올해 1·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연결 기준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각각 32억원, 26억원이다.

노랑풍선은 올해 2·4분기 자체 개발한 ‘노랑풍선 OTA 통합 플랫폼’을 오픈할 예정이다. 노랑풍선 OTA 통합 플랫폼은 자유여행, 패키지여행 등 고객의 여행 취향에 맞춰 항공, 호텔, 투어, 액티비티, 렌터카 등의 여행 서비스를 한꺼번에 예약 및 결제할 수 있는 여행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