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청 전경/사진=동래구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풍수해나 지진재해 시 사유재산에 대한 자율방재능력을 향상시켜 국민생활 안정에 이바지하기 위해 ‘풍수해보험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풍수해보험 사업’은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등의 재해에 대해 정부가 권장하는 정책 보험으로 보험료의 상당 부분을 구에서 보조하며,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인한 손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는 재난관리제도로 1년 단위 소멸성 보험이다.


가입 대상은 동래구민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주택(동산 포함)·온실·상가·공장(소상공인) 등은 총 보험료의 70~92%의 보험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풍수해보험료 정부지원율이 상향되어 가입자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되며, 소상공인 임차사업자의 간판, 안테나 등에 대한 시설이 추가되었다.


보험가입을 희망하는 세대는 동래구 도시안전과 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 풍수해보험 가입으로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신속한 피해보상 및 복구로 구민들의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고, 올해 풍수해보험 보상범위가 확대된 만큼 구민들의 많은 가입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