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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톤(ideathon)이란 아이디어(idea)와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한된 시간 안에 고안하여 발표하는 방식이다.
이번 대회는 단순 아이디어 평가로 그쳤던 기존방식을 개선하여 청년이 의제발굴부터 멘토링을 통한 아이디어 코칭, 의견수렴, 평가에 이르기까지 정책 형성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절차를 정교화했다.
성남시 거주 또는 활동하는 19세~34세 청년은 누구나 4인 이내로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를 작성하여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선정된 7개팀에게는 후속 지원을 제공한다.
6월 29일부터 9월 초까지 3개월간 청년정책 전문가 특강(3회), 팀 프로젝트활동(7.27~9.7.)을 주 1회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고 제안 발표회(9.14.)를 통해 정책을 직접 제안하게 된다.
활동을 함께한 7개팀은 모두 시상하게 되며 그 중 청년정책으로써 가장 많은 관심과 공감을 받을만한 1개팀을 선정하여 특별상을 수여한다.
성남시 청년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으로 실현되는 날까지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 이며 “청년이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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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