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신박한 정리'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이 정리 습관이 없다고 밝혔다.

3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서는 이상호, 이상민이 역대급으로 지저분한 집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들은 "예전에는 개그 프로그램 스케줄 때문에 집이 정말 잠만 자는 곳이었다. 근데 지금은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까 정리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리하는 습관이 없다"라고 입을 모았다. 둘은 정리 못하는 이유로 서로를 탓해 웃음을 샀다.

거실은 분류도 수납도 전혀 되지 않았다. 모두 오픈장이라 더 지저분해 보였다. 발코니에 쌓인 짐들도 엄청났다. 식탁은 라면에 초콜릿, 화장품, 염색약까지 올려둬 빈틈이 없었다. 하지만 그나마 주방과 거실이 깨끗한 공간이라고 했다.


이후 공개된 드레스룸은 총체적 난국이었다. 신애라는 방을 보자마자 경악했다. 옷방 바닥에는 뒤섞인 옷들이 빽빽하게 있어 바닥 하나 보이지 않았다. 이상호, 이상민은 옷방이 이렇게 된 이유에 대해 "한 명이 옷을 바닥에 놓다 보니까 쌓이고 쌓였다"라고 해 놀라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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