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트롯쇼’에서는 임영웅이 3개월 연속 1위에 올랐다. /사진=장동규 기자

가수 임영웅이 ‘더 트롯쇼’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트로트 차트쇼 ‘더 트롯쇼’에는 5월의 1위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가인의 ‘트로트가 나는 좋아요’, 영탁의 ‘찐이야’와 임영웅의 ‘HERO’가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음원점수와 방송점수, 시청자 선호도 점수, 사전투표점수를 통해 5월의 1위 후보로 선정된 주인공은 임영웅이었다. 

임영웅의 ‘HERO’는 웅장한 느낌의 브리티시 팝 장르로, 거친세상이지만 나만 믿고 함께 가자는 의미가 인상적으로 표현된 곡이다. 

도경완은 “이 트로피는 꼭 임영웅에게 전달해드리겠다. 전달 해드리면서 임영웅을 만나는 영광도 누리게 됐다”라고 말했다.

앞서 임영웅은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로 3월 1위, ‘이제 나만 믿어요’로 4월 1위를 차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