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정혜진 인턴기자 =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고층건물 외벽 청소작업을 하던 노동자들이 회오리바람에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최근 중국 현지매체 따르면 지난달 10일 우한에선 갑자기 불어닥친 강풍에 곤돌라를 타고 고층건물 외벽 청소작업을 하던 노동자 2명이 건물에 부딪혀 모두 숨졌다.


지난달 26일 중국 천진에서도 비슷한 사고가 발생했다. 고층건물에서 곤돌라를 타고 작업을 하고 있던 인부 3명이 갑작스러운 폭우와 회오리바람에 한참 동안 상공에서 공포에 떨어야 했다.

현장을 목격한 사람들이 소방서에 곧장 연락을 취해 이 인부들은 무사히 땅으로 내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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