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은 지난달 26일 정진석 의원과 비공개 만찬을 가진 데 이어 같은달 29일에는 강원도 강릉의 전통시장에서 권성동 의원과 만나고 시민들과도 대화를 나눴다. 그는 한국개발연구원(KDI) 출신의 경제학자인 초선 윤희숙 의원과도 회동했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에게는 직접 전화를 걸어 "결심이 섰다. 더 이상 좌고우면하지 않겠다"며 본격적인 정계 행보에 나설 것을 시사했다. 장 의원은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윤 전 총장이 명확한 결심이 선 것으로 보여진다. 깊은 고민을 하고 계실텐데 안부가 궁금해도 못 드렸다고 하니(윤 전 총장이) 본인도 고민을 했다고 전하더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국민의힘 합류에 대해선 "이제 막 (정치를) 결심한 상황이다. 정치에도 시간이 필요하다"며 선을 그었다.
윤 전 총장은 입당과 함께 다양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등 본격적인 정치활동을 전개하며 대권 후보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윤 전 총장은 입당과 함께 다양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등 본격적인 정치활동을 전개하며 대권 후보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빈재욱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