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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관련주로 묶인 원익큐브의 주가가 급등세다.
2일 오전 9시39분 기준 원익큐브는 전 거래일 대비 1410원(24.27%) 오른 7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 캠프를 염두에 둔 사무실을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지난 1일 윤 전 총장 측근은 "윤 전 총장에게 최근 캠프 조직 구성 초안을 페이퍼 형태로 보고했다"고 말했다. 지역은 서울 종로, 광화문을 우선 검토하고 국회가 있는 여의도 지역도 함께 고려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원익큐브가 윤석열 관련주로 편입된 것은 이번 주주총회소집 결의에서 김영대 감사를 선임한다는 소식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영대 감사는 서울고등검검찰청, 서울북부지방검찰청, 부산지방검찰청, 창원지방검찰청,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에서 근무한 바 있다.
다만 원익큐브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회사의 사업은 아무 관련이 없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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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