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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부산 남부경찰서는 칠성파 두목 출신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월 부하 B씨(20대)는 A씨에게 구강성교 등 성행위를 강요당했다는 내용을 담은 고소장을 제출했다.
A씨는 과거에도 같은 범죄를 저질러 경찰 조사를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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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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