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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미국 고용동향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퍼지면서 보합권에서 움직일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3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은 1110.94원으로 3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독일 5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마이너스(-)5.5%로 전월(7.7%)과 시장 예상치를 모두 상회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연준의 베이지북에서는 경기 낙관론이 한층 강화됐다. 특히 제조업을 중심으로 물가가 이전보다 상승했다고 평가하며 테이퍼링 우려를 자극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유로화가 독일 소비지표 부진으로 약세를 보이면서 상승폭을 확대하기도 했으나 5월 미국 고용보고서를 앞둔 경계감이 이어지면서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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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