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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3일 광주광역시 남구청에서 재단법인 남구장학회에 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춘우 광주은행 부행장과 김병내 광주광역시 남구청장, 이성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 장학금은 지역의 어려운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춘우 광주은행 부행장은“우리지역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에 좌절하지 않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과 지역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지역과의 상생, 지역민과의 동행’이라는 이익 이상의 가치를 진정성있게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1981년 설립한 재단법인 광주은행장학회를 통해 올해까지 지역 학생 4000여명에게 총 33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한 전체 채용인원의 80% 이상을 광주·전남 지역 출신으로 할당 선발하고, 대학생 홍보대사를 선발해 직장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인재 채용에도 앞장서며 지역 청년들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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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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