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영국 더들도어 코끼리 바위 절벽에서 한 남성이 뛰어내리는 영상을 2일(현지시각) 공개했다. /영상=페이스북 ‘Reiss Simons’

한 남성이 영국의 관광 명소인 ‘더들도어 코끼리 바위 절벽’에서 뛰어내려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해당 남성은 어깨가 탈골되는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한 남성이 런던 근교 더들도어 바위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영상을 2일(현지시각)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해안가를 구경하던 관광객이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 속 남성은 ‘코끼리 바위’로 유명한 500피트(152.4m) 높이의 절벽에서 망설임 없이 바다로 뛰어내렸다. 이를 지켜보던 관광객들은 비명을 질렀다.

그는 짜릿한 감정을 느끼기 위해 절벽에서 다이빙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에서는 다이빙 사고와 관련해 2005년 이후 총 20명이 수직 다이빙으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