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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3일(현지시간) 하락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163.18포인트(0.47%) 떨어진 3만4436.2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24.19포인트(0.57%) 하락한 4183.93에서, 나스닥종합지수는 110.60포인트(0.8%) 내린 1만3645.72로 개장했다.
현재 시장은 미국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서비스업의 5월 공급관리협회(ISM) 지수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미 노동부는 지난주(5월 23~29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38만5000건으로 집계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 수치가 40만건 밑으로 내려간 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사태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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