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청 전경/사진=동래구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동래 출신 우하 박문하 선생의 문학정신과 그 업적을 기리고 동래만의 특색있는 창작활동 및 문학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제1회 동래구 우하 박문하 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동래구는 지난 4월 운영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6~8월 문학상 공모 및 작품 접수, 8~10월 심사위원 구성 및 작품 심사, 11월 수상작 결정, 12월 작품집 발간과 시상식의 일정으로 추진된다.


‘제1회 동래구 우하 박문하 문학상’은 수필, 작품 평론(박문하 문학작품에 대한 평론) 총 2개 부문으로 대한민국 구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동래 출신 박문하 선생의 문학정신과 업적을 기리기 위한 ‘동래구 우하 박문하 문학상’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동래구만의 특색있는 문학상 운영으로 동래구 문학 발전에 부응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