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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오는 6월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송종욱 은행장과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제사회가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다짐하며 6월 5일을 ‘세계 환경의 날’로 제정함에 따라 ESG 경영 실천과 온실가스 감축 운동에 동참하고자 마련했다.
직원들은 대중교통 이용 후 인증사진을 서로 공유하고, 참여 우수 부점에는 환경보호 필수템인 텀블러와 에코백을 제공함으로써 ‘세계 환경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하차 후에는 본점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봉사활동도 병행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사명감으로 전 임직원이 힘을 기울여 실천하고 있는 광주은행 ESG 경영의 긍정적인 영향이 지역사회 곳곳에 전파되길 바란다”며, “지속가능한 100년 은행으로의 도약을 위해 ESG 경영에 따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ESG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한 포용금융과 생산적금융에 주력하고자 지난 4월 ESG팀을 신설해 본격적인 ESG 경영에 돌입했으며, 이를 효율적, 체계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전문 협의체인 ESG 추진위원회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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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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