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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놀면 뭐하니?" 권오중이 과거 별명이 '음란천사'였지만 지금은 아내를 위해 모든 음란 개그를 하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 본부장(유재석)이 자신의 새 회사 JMT 주식회사의 사원들을 뽑기 위해 면접을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권오중은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 출연한 하비에르 바르뎀을 패러디해 '오중 바르뎀' 분장을 하고 등장했다.
권오중은 자신의 취미와 특기는 49금 드립이라고 이력서에 적어 뒀지만 "지금은 다 끊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예전에 제 별명이 음란천사였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는 모두 아내를 웃게 하기 위해서라고. 이에 권오중은 유 본부장의 부탁으로 욕을 해야하는 상황에도 아내에게 직접 허락을 받는 모습을 보이며 애처가의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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