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이영자와 성시경이 꼭 닮은 음식 철학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와 매니저 송성호의 참견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영자의 매니저 송성호 실장이 돌아왔다. 송성호 매니저는 이영자를 위해 꽃다발을 준비했다. 송성호 매니저의 등장에 이영자는 깜짝 놀랐다. 이영자는 꽃다발을 받고 기뻐했다.


이영자는 모교인 서울예대로 향했다. 학교에 도착한 이영자는 매점이 없어졌다는 사실에 허탈해했다. 학교에서는 박상원, 원기준이 이영자를 반겼다. 박상원과 이영자는 학교에 걸려있는 동문들의 얼굴을 보면서 놀라기도 반가워하기도 했다. 이어 은사를 만난 세 사람은 학교에서 배운 탈춤으로 호흡을 맞췄다.

박상원은 이영자의 졸업 앨범을 꺼냈다. 이영자는 대학생 때 말랐었다고 말했던 바 있다. 지금과는 다른 모습에 모두 깜짝 놀랐다. 매니저도 "깜짝 놀랐다. 처음엔 못 찾았다. 지금보다 순박한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졸업 앨범을 보면서 첫사랑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영자는 "시골 사람이라 도회지 느낌의 남자를 좋아했다"고 말했다.


이영자와 매니저는 학교 근처 명동에 갔다. 두 사람은 칼국수 집으로 향했다. 이영자는 칼국수를 먹기 전 공기밥을 시켜 김치와 먹었다. 이를 본 양세형이 처음 본다며 놀라자, 이영자와 성시경은 칼국수 집 김치와 국물을 극찬했다. 이영자는 "면은 남기더라도 국물은 남기면 안된다"고 신신당부했다. 특히 꼭 밥을 말아 먹어야 한다는 이야기에 이영자와 성시경은 매우 공감했다.

식사를 마친 이영자는 갑자기 소원이 있다며 곰탕과 수육을 언급했다. 학생 시절 못 먹은 곰탕과 수육을 먹고 싶다는 것. 매니저가 "오늘 그걸 먹었어야 하는데 칼국수를 먹었다"고 하자 이영자는 "신이 또 먹을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고 말했다. 매니저는 이영자의 의중을 파악하고 디저트 가게 대신 곰탕 집에 가기로 했다. 두 사람은 곰탕 한 그릇과 수육을 시켜 나눠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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