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창공(創工) 구로’ 5기 육성기업으로 TIPS 운영사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고 있는 에듀테크 벤처기업 ㈜플랙스(대표 윤순일)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빅데이터,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혁신 및 신규 서비스‧제품 창출이 필요한 기업에 데이터 수집·가공을 지원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씨엔티테크 제공


플랙스는 영상일기, 그림일기를 통한 영유아 심리상담, 인성교육 인공지능 앱서비스 ‘키즈다이어리’로 자사 비즈니스모델의 혁신성·우수성이 검증되어 이번 사업에 선정되었다.


키즈다이어리 영상일기 서비스는 자녀가 캐릭터 친구와 대화하듯이 말과 행동으로 일기를 남기면 심리상태, 감정상태, 관심사, 발달수준을 AI 분석을 통해 부모에게 실시간 제공한다. 분석 결과에 따라 육아 가이드도 제안한다. 

부모는 이를 통해 자녀의 심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맞춤형 인성교육 가이드까지 제공받아 자녀의 심리적 불안 상태를 조기에 진단하는데 활용 가능하다.

또한, 그림일기는 인공지능 색채심리분석을 통한 심리상담과 인성교육 서비스로 현재 지속 개발 중이다. 자녀가 그린 그림에서 컬러와 개체를 분석하여 심리분석과 인성교육 가이드를 제공한다. 기존 영상일기 분석 결과와 조합하여 정확도, 신뢰도 높은 심리분석 결과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은혜 플랙스 심리분석 총괄팀장은 "본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키즈다이어리의 영상일기, 그림일기를 이용한 미술심리분석, 진로적성 및 진로지도, 장애진단, 언어 발달 수준에 따른 인공지능 맞춤 코칭 학습 서비스로 확장해 영유아에게 꼭 필요한 라이프 에듀케이션 서비스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동시에 에듀테크 벤처기업 ㈜플랙스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KB국민은행이 공동 추진하는 ‘KB유니콘클럽’의 일환으로 사업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 발판 마련을 위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2021 K- Champ Challenge’에 선정됐다.

KB유니콘클럽은 기술창업 분야 3년 미만 초기 스타트업에 기업 상황, 성장단계에 따라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원사업으로 유망한 초기 창업기업의 체계적 성장 발판을 마련하여 우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키즈다이어리의 가장 큰 특징은 만 4세부터 6세인 영유아가 심리분석의 주체라는 점이다. 오프라인 심리 상담 센터를 방문하는 경우 한글 독해력이 부족한 어린 자녀 대신 부모가 심리검사지 작성을 대신하는 경우가 많아 객관성이 떨어질 우려가 있고, 대면 낯가림이 심한 영유아의 경우 심리상담사와의 상담을 거부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에 키즈다이어리는 6개 특허의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만4세부터 6세인 영유아 자녀가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감정 표현이 노출되는 영상일기와 직접 그린 그림을 인공지능으로 심리상태를 분석하여 친근한 동물 친구가 자녀와 일기 답장 놀이 방식으로 비대면으로 심리상담과 인성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부모에게는 자녀의 심리분석 결과에 따라 4가지의 분석결과(심리, 감정, 관심사, 흥분정도) 제공과 함께 부모가 가정에서 직접 육아가 가능하도록 심리상담사와 육아전문가가 직접 음성으로 녹음한 맞춤형 인성교육 가이드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