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고척=뉴스1) 서장원 기자 = 박동원(키움 히어로즈)이 6일 경기에도 지명타자로 나선다.
홍원기 키움 감독은 6일 고척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박동원은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사구 여파로 최근 경기에 지명타자로 뛰는 박동원은 당초 이날 경기에서 포수 마스크를 낄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홍 감독은 박동원에게 좀 더 수비 부담을 덜어주기로 결정했다.
홍 감독은 "박동원이 아직 송구할 때 통증이 남아있다. 다음주 경기에 온전하게 포수로 활약할 수 있게 (수비 이닝 때) 휴식을 주는게 낫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키움은 김혜성(유격수)-서건창(2루수)-이정후(중견수)-박병호(1루수)-박동원(지명타자)-이용규(좌익수)-송우현(우익수)-김웅빈(3루수)-이지영(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안우진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