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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이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방식의 코로나19 백신 원액을 한국에서 생산하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세다.
7일 오후 2시 2분 파미셀은 전 거래일 대비 900원(5.41%) 오른 1만7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미셀은 원료의약품·줄기세포치료제 등 바이오 제약 전문업체로 줄기세포치료제 등을 개발하는 '바이오사업부'와 모더나·화이자 등이 생산하는 mRNA 백신 원료의약품 등을 생산하는 '케미컬사업부'를 운영하고 있다. mRNA 방식의 코로나19 백신 필수 원료 공급업체로 꼽힌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미국 제약사 모더나의 고위 관계자는 메신저리보핵산(mRNA) 방식의 코로나19 백신 원액을 한국에서 생산하는 방안을 살펴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코린 르 고프 모더나 최고사업책임자(CCO)는 "한국에서 mRNA 백신 원액을 생산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것이 맞다"며 "제조 협력은 물론, 연구 부문에서도 협력하겠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모더나 측은 "아직 검토 중인 사안인 만큼 원액 생산과 관련한 구체적인 국내 기업명을 거론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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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