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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중공업이 친환경 선박 시장 진출에 따른 기대감에 상승세다.
9일 오전 10시 30분 세진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330원(4.44%) 오른 7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진중공업은 전일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을 위해 액화가스 설계 전문기업 가스팩과 엔지니어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진중공업은 이중연료 추진선, LNG 추진선 등 친환경 선박에 탑재되는 탱크 및 FGSS(Fuel Gas Supply System) 설계·제작을 포함해 탱크를 자체 브랜드화하고 FGSS 시장에도 진출할 방침이다.
FGSS는 선박의 연료를 고압으로 처리한 뒤 엔진에 공급하는 설비로 연료탱크와 함께 이중연료 추진선, LNG 추진선 등 친환경 선박에 필수로 탑재되는 고부가 설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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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