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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현지시각) 영국 메트로 등에 따르면 해당 네일숍은 자체 소셜미디어에 '수족관 네일 아트'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충격적인 모습이 등장했다. 네일숍 직원이 파란색 매니큐어를 발라 굳혀서 이를 둥글게 말아 통을 제작했다. 이 통을 마치 수족관처럼 활용해 그 속에 물을 담고 물고기를 넣었다. 통에 갇힌 물고기는 벗어나지 못한 채 계속 헤엄쳐야 했다.
이에 온라인 누리꾼들은 동물 학대라며 강하게 질타했다. 네일아트 숍은 "해를 입은 물고기는 없었다"며 "촬영 후 곧바로 수조로 옮겨담았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동물 학대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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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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