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이라크 최대 규모 미군 공군기지인 발라드 공군기지와 바그다드 국제공항이 로켓 공격을 받은 가운데 미국 정부는 다행히 심각한 피해나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전날(9일) 있었던 로켓 공격으로 인한 인명피해 등은 없었다고 전했다.
그는 "소수의 사람들이 연기를 흡입했고 이에 대한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이어 "(상대편은) 미 공군이 사용하는 발라드 공군기지와 바그다드 공항에 있는 미 정부 시설인 외교지원센터를 공격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앞서 미군은 적어도 세 발의 로켓이 발라드 공군기지를 타격했다고 보고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