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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 당일 '상암 불낙스'와 절친들이 뭉친 '여의도 불낙스'의 정식 농구 경기가 이뤄지던 중 김성주는 '상암 불낙스'의 히든카드로 코트에 급히 투입된다. 이에 캐스터 자리가 공석이 되자 도경완이 등장, 절친 현주엽의 옆자리를 채우게 된다고.
현주엽은 도경완의 귀여운 실수를 콕 집어 이야기하는가 하면 도경완의 익살스러운 장난에 폭소를 터트리는 등 티격태격하는 절친 케미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도경완은 10년 동안 한 번도 빼지 않았던 결혼반지를 농구 시합을 위해 과감하게 빼는 열정을 내보인다. "결혼반지를 빼면 힘을 잃는다"며 못말리는 '사랑꾼 면모'를 보이면서도 '상암 불낙스'와의 대결에 이기고픈 그의 불타는 승부욕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초등학교 동창인 조세호와 어린 시절 농구로 주름 잡았다며 호언장담한 도경완, 반지를 뺀 뒤 후폭풍이 찾아온다고 해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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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