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사진제공=국가철도공단

국가철도공단은 중소기업과 협력해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 14건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친환경 170㎸ 건조공기절연 개폐장치 ▲급전용 친환경 개폐장치 ▲궤도-도로 전천후 작업 투웨이카 ▲내진형 몰드리액터 등의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국가철도공단은 민·관 공동 기술개발 협력펀드 30억원을 조성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양근율 국가철도공단 미래전략연구원장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따라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중소기업과 상생해 동반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