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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시몬느는 전일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대표주관을, 한국투자증권이 공동주관을 맡았다.
시몬느의 핵심 경쟁력은 ▲오랜 업력 기반의 압도적인 시장지배력 ▲디자인·생산·품질보증·론칭을 아우른 풀서비스 플랫폼 구축 ▲글로벌 명품브랜드와의 공고한 파트너쉽 ▲업계 최대 생산 CAPA(생산능력) 등을 꼽을 수 있다.
시몬느의 럭셔리 핸드백 ODM 시장점유율은 전세계 기준 10%, 글로벌 명품시장 규모가 큰 북미시장에서는 30%에 달한다.
시몬느는 럭셔리 핸드백 디자인에서 소재 개발, 설계, 생산에 필요한 풀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해 고객사별 맞춤형 샘플 대응을 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마이클 코어스, 코치, 케이트 스페이드, 토리버치 등 주요 글로벌 명품브랜드와 20년이 넘는 장기간 파트너쉽 거래관계를 형성 중이다.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6218억원, 영업이익 467억원을 기록했고 올해 1분기는 매출액은 1542억원, 영업이익 176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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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