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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바흐 위원장은 지난 10일(현지시각) IOC 집행위원회가 끝난 뒤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모든 관계자와 긴밀히 제휴하면서 올림픽은 완전한 개최 단계(full delivery phase)에 들어왔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달 중순 일본에 입국할 의향을 전했다. 당초 이달 중순에도 일본 방문을 시도했지만 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무산됐다.
도쿄올림픽은 다음달 23일에 개막하고 패럴림픽은 오는 8월24일 열린다.
이 자리에 함께 동석한 크리스토프 듀비 IOC 도쿄올림픽 총괄부장은 다음주 중 대회 관계자의 행동 규칙을 상세하게 담은 플레이북의 최종판을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NHK에 따르면 듀비 총괄부장은 "도쿄올림픽은 어떤 면에서도 준비가 가장 잘 된 대회"라면서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대회를 실현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 플레이북의 최종판은 다음달 1일부터 본격적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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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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