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산업은행
산업은행은 '정책형 뉴딜펀드' 수시 위탁운용사 선정 서류심사 결과 28개 운용사가 지원한 가운데 20개사가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원분야별로는 정시보완 등 목적의 기업투자형 19개사, 인프라투자형 1개사다.

산은과 성장금융은 현장실사, 구술심사를 거쳐 이달 말까지 12개 운용사를 선정, 올해 정책형 뉴딜펀드를 차질없이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산은 관계자는 "지난 2월 말 3조원 목표의 정시 출자사업에 선정된 28개사는 5월 말 현재 5012억원 조성실적(3조원 대비 16.7%)을 달성했다"며 "연내 펀드결성을 목표로 민간출자자 모집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