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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11일(한국시각) "잉글랜드 대표팀 소속으로 106경기에 뛴 램파드 전 감독이 BBC 분석위원으로 합류한다"며 "개리 리네커, 앨런 시어러, 리오 퍼디난드와 함께 전문패널로 함께 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1월 소속팀 첼시 감독에서 물러난 램파드는 이후 특별한 행보가 없었다. 하지만 이번 분석위원으로 합류함으로써 다시 축구계 활동을 재개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첼시 디렉터를 수행하고 있는 페트르 체흐도 램파드와 같이 분석위원으로 합류한다.
램파드 감독은 유로2020 이후 다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돌아갈 가능성이 크다. 앞서 지난 5월 텔레그래프는 "크리스탈 팰리스는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난다고 밝힌 로이 호지슨 감독 빈자리를 램파드 전 감독으로 메우려 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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