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커머스사업협동조합' 창립총회가 지난 11일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시청각실에서 열렸다./사진=한국이커머스사업협동조합 제공.
상품 제조·개발·유통을 담당하는 80여개 중소기업들이 모여 만든 '한국이커머스사업협동조합' 창립총회가 지난 11일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한국이커머스사업협동조합'은 TV홈쇼핑, T커머스, 온라인 쇼핑 등을 아우르는 전자상거래 시장, 일명 '이커머스'시장에서 상호 협력하고자 회원 체제를 구축했다. 

이들은 기업간 정보취합과 공유, 모바일 라이브 방송 플랫폼 구축, 오피니언 리더 생성, 기관 및 플랫폼 기업과 협력을 통한 판로지원 확대를 목표로 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초대 이사장으로 유영식 온웨이㈜ 대표를 선출했다. 감사에는 황형준, 이사 송창규·정권식·조해련·이흥철·곽민수·김성수·이준성·유병욱 대표를 선임했다. 

한편 이커머스로 통칭되는 전자상거래 시장은 지난해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총161조원의 거래 규모로 성장했다. 유통업계는 모바일라이브방송 플랫폼 구축을 통해 1인 미디어들이 제도권에서 중소기업과 협업해 판로를 확대하는 등 이커머스 산업 발전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