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연구가 임지호씨가 12일 별세했다. /사진=뉴시스DB
'방랑식객'으로 유명한 자연요리연구가 임지호씨가 12일 별세했다.

OSEN은 임씨가 이날 새벽 심장마비로 임종을 맞았다고 보도했다. 향년 65세.

1956년생인 고인은 우리 고유의 친자연적 식재료를 위해 전국 각지를 떠돌며 새롭고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인 인물이다. 2006년 외교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고인은 TV프로그램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하며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빈소는 쉴낙원 김포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4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