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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베트남 정부가 12일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화이자 백신은 베트남에서 사용 승인된 네 번째 백신으로, 앞서 영국 아스트라제네카와 러시아 스푸트니크V, 중국 시노팜 백신이 베트남에서 승인됐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베트남은 9800만 인구 가운데 지금까지 1만137명이 확진됐고, 58명이 사망했다. 전일 신규 확진자는 157명, 사망자는 1명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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