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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은 14일 개청 제41주년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 물품을 전달하며 개청의 의미를 더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 물품은 광주세관 직원들이 매월 적립한 기금으로 마련했으며, 쌀과 라면을 구입해 첨단1동 행복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쓰여질 예정이다.
성태곤 광주본부세관장은 “우리의 작은 나눔 실천이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본부세관은 이날 개청 41주년을 맞아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우수공무원과 관세행정협조자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했다.
광주세관은 1957년 목포세관 광주감시서로 출발해 1980년 광주본부세관으로 승격됐다.
현재 산하기관으로 7개 세관, 2개 세관비즈니스센터가 있으며, 광주·대전 2개 광역시와 세종특별시, 전라남·북도, 제주도, 충청남도 일부를 관할구역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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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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