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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발된 기업은 '마스터클래스' '메이킹협동조합' '베어런', '킬로' 등이다. 코이카는 이들 기업에 1년간 창업 공간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마스터클래스’사는 교육 격차 및 교육 접근성 문제 해결을 위해 아이들의 예술, 창의, 테크, 어학교육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또 다른 입주기업인 ‘베어런’은 2020년 코이카 리턴프로그램을 통해 ‘개도국 IT인재 육성을 위한 경력개발프로그램(CDP) 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앞서 코이카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및 공유오피스기업 스파크플러스, 신한은행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해 2019년 10월 코이카 이노포트를 개소했다.
코이카는 지난해 이노포트를 통해 ▲총 16개 기업에 창업공간 지원 ▲사업고도화 프로그램으로 매출 3.57억원 증대 ▲30.59억원 투자 유치 ▲37명의 신규 고용 창출 등의 성과를 거뒀다.
코이카 관계자는 “개발도상국 진출에 특화된 컨설팅 등 입주기업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청년 사회혁신가 및 혁신적 창업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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