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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14일 열린 ‘온라인 이슈 브리핑’에서 "쌍용자동차는 2009년 구조조정이라는 큰 아픔을 겪고 현재 자구안을 추진 중인 점이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도 "더 안타까운건 그 이후 한번도 정상화된적이 없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정책금융기관으로서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구조조정 원칙에 입각한 처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지속되는 쌍용차의 부실화 방지를 위해 생존가능한 사업계획을 가진 경영주체의 인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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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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