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15일 0시 기준 374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1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는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5일 0시 기준 374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4명 추가돼 누적 1992명이다.

이날 확진자 수는 3월23일 이후 84일 만에 나온 가장 적은 기록이다. 이틀 연속 300명대인 상황도 지난 3월 이후 3개월 만에 처음이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접종자는 73만1735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1200만명을 돌파한 1256만5269명이다. 1차 접종률은 24.5%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25만6443명 늘어난 누적 326만2733명으로 전 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 접종완료율은 6.4%로 조사됐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모두에 일괄 추가하여 계산된다.

신규 확진자 374명… 이틀 연속 300명대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5일 0시 기준 481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신규 확진자는 전날 399명보다 25명 감소한 374명, 누적 확진자는 14만8647명(해외유입 9391명)이다. 국내 발생 환자는 347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27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28명 ▲경기 118명 ▲경남 3명 ▲부산 6명 ▲울산 4명 ▲대구 16명 ▲강원 2명 ▲경북 2명 ▲충북 14명 ▲대전 14명 ▲인천 11명 ▲광주 3명 ▲전남 3명 ▲전북 4명 ▲충남 6명 ▲제주 6명 ▲세종 7명 등이다.

이틀 연속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일주일(6월9일~15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 추이는 602→ 610→ 556→ 565→ 452→ 399→ 374 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581→ 594→ 541→ 525→ 419→ 360→ 347 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481명으로 전날 493.6명보다 12.6명 감소했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준은 일주일 동안 신규 확진자 수 400~500명 이상이다.

사망자 4명 발생, 누적 1992명… 치명률 1.34%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4명 늘어 15일 0시 기준 누적 1992명으로 집계됐으며 치명률은 1.34%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누적 1992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1.34%, 위중증 환자는 158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711명 늘어난 누적 13만9733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1019만6470건이다. 이 가운데 992만4159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12만3664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