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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 기술투자가 관리종목 지정 사유에서 탈피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후 2시10분 코스닥시장에서 리더스 기술투자는 전 거래일 대비 50원(4.48%) 오른 11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리더스 기술투자는 2020 회계연도 감사의견 '적정'의 감사보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회사의 영업이익은 85억원, 당기순이익은 92억원으로 3년만에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면서 관리종목 지정 사유에서 탈피했다.
회사는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수익성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기투자한 회사들의 투자 수익 실현을 통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는 한편, 미래 전략사업 모색을 통해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 실적 전망도 긍정적일 뿐 아니라 회사의 재무구조도 강화되는 추세"라며 "올해 안정적인 경영성과 달성과 함께 주주가치 재고를 위해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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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