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날 1세 연하의 훈남 의사는 유소영이 커피를 못 마시는 것을 기억하고 주스를 준비했다. 유소영의 로망인 꽃 한송이까지 선물하며 감동을 안겼다.
두 사람은 루프탑 셀프 바비큐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루프탑이라 전망은 좋았지만, 고기를 구우며 연기 때문에 고생을 했다. 유소영은 “당황했다. 그런데 능수 능란한 것보다 서툴러도 순수한 것이 좋더라”고 속마음을 전했다.
유소영의 소개팅남은 솔직하게 호감을 표했다. 소개팅남은 “첫 만남을 하고 어땠느냐. 저는 좋아서 (다시 만나고 싶다고 바로 얘기를 했다”고 말했다.
소개팅이 끝난 뒤 유소영은 “번호를 교환했다”라고 말했고 MC들은 박수를 쳤다. 이어 “말 편하게 하는 것이 어떻냐고 얘기를 했다. 제가 동안이니까 그냥 이름 부른다고 하더라”고 한단계 더 발전했음을 알렸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